압구정역 갓포준

2020. 6. 28. 10:25사 먹을수록 뻔한 이야기2(퍼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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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리어입니다.
2020년 6월 26일 압구정역 4번출구 뒷골목에 위치한 #갓포준 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요래 요래 생겼어요 입구가


에스테반과 함께 있습니다. 에스테반 하면 저는 태양소년이 생각나는데...태양소년 에스테반 아시는 분!?


도착했더니 자리가 요래 세팅 되어 있습니다.

요런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오늘 마실 술들이라던데...

비싼 잔...전 깨먹을까봐 다른잔에 먹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잔 하나 깨먹었거든요...ㅠㅠ

사람이 많아 짠샷은 요걸로 대체

잔을 쥔 섬섬옥수는 누구일까??

오마카세로 주문하였고, 첫 요리가 나옵니다.
밑에 복분자? 산딸기? 있는 접시부터 시작해 밑에 젤리로 마무리 하는 코스...
전반적으로 짭짤했습니다.

두번째는 항아리가 들어옵니다.

요걸 촤아악 열면...

모나카가 있네요!?
알록달록한 우측의 것(?)을 모나카 안에 넣어서 먹으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사시미.
광어, 도미, 참치, 관자, 전복, 새우로 구성.

사케도 마셨어요. ㅋㅋ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삶은 무 위에 올라간 옥돔구이

육수를 촤아악 부어서 삶은 무와 함께 먹습니다.

솥밥 나오기 전에 쯔께모노 서브

솥밥이 나옵니다.

슥슥 비벼서 냠냠

단품으로 주문한 크로켓

디저트는 꾸덕한 초코 케이크

콜키지는 병당 3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과도한 음주를 했네요 이날...ㅠㅠ

신생업장이라 깔끔한 맛이 있고 비밀의 문으로 통하는 바 에스테반이 함께 있어 1-2차를 한번이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래저래 수정해야할 것도 있는 업장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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