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양가식탁

2020. 6. 18. 23:52사 먹을수록 뻔한 이야기2(퍼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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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리어입니다.

며칠전에 교대쪽에서 약속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양가식탁


집에서 교대 정문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있어서 그거 타고 가서 살살 걸어갑니다.

간판은 요렇게 생겼고 주차는 안됩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으로...

자리에 앉아서

엽차한잔

메뉴판은 요렇게 생겼는데 카메라가 아우트 포카싱을 해서

핸드폰으로 찍은 메뉴판
단품위주 구성입니다. 참고하시길...

직접담근 단무지와 양파. 단무지가 독특합니다.

볶은 해바라기씨도 주십니다. 해바라기 씨를 먹고 있다보니 야구하러 가고 싶네요.

시작은 맥주. 스텔라 생맥주를 취급하십니다.

시작은 군만두. 군만두는 4조각 나옵니다.

맥주에는 군만두? 군만두에는 맥주?

오향장육. 소스가 맛있습니다.
건더기 다 건저먹고 저 소스 숟가락으로 계속 퍼 먹었어요.
술안주로 ㅋㅋ

쿼추이 작은거. 하얀 병에 변검가면들이 촤아아악. 먹으면 변검 할 수 있는건가?

탕수육.
적절한 튀김에 과하지 않은 탕수소스.
전 좋았습니다.

먹다가 쿼츠이 큰거 한병 추가주문
유비, 관우, 장비가 있는데 빨간 관우는 다 떨어져서 제일 큰형님 모셨습니다.
막내는 까만색이래요.
병만 틀리고 내용물은 다 같습니다.

아, 쿼츠이 맛은 연태랑 비슷했습니다.

양갈비 튀김.
양갈비를 튀겨서 큐민과 함께 나오는데 이 소스도 요물입니다.
고수와 함께 먹으니 맛이 더 좋습니다.

양가짜장.
간짜장 식으로 나옵니다.
면 색깔이 하얗죠? 면소다를 넣지 않아서 금방 불는다고 사장님께서 경고(!!) 하셨습니다.
근데 걱정과 달리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맛있어서...ㅋㅋㅋ

소스 뿌려서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비빈거 찍을 사이도 없이...순식간에 다 먹어버립니다...

볶음밥.
볶음밥은 밥알이 잘 날라다니고 따로 소스가 없어도 충분히 간이 잘 맞아서 그냥 먹으면 됩니다.

짜장과 짬뽕을 즉석에서 만드시기에 따로 짜장소스와 짬뽕국물이 제공 되지 않으며 국물은 계란국이 나옵니다.

이 볶음밥을 아까 양갈비튀김 소스랑 같이 먹어도 별미더군요. 물론 고수 추가해서요 ㅋㅋ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 중식집이어서 좋았고 조만간 다른 메뉴 먹어보러 가고 싶네요.

이제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전 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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