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수다] 캡틴의 귀환! 노수광이 가져올 메기효과

2021. 4. 27. 15:02뻔하디 뻔한 한화이글스 이야기(이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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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x5vHJWuy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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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리어입니다.

 

캡틴이 돌아왔습니다. 내복사근 부상으로 빠져있던 노수광이 드디어 1군에 돌아왔습니다.

노수광의 1군 콜업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게 됩니다.

 

이제 외야에서 낙오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동안 수베로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선수들이 실수해도 빼지 않겠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선수들의 기살리기에 나섰는데

이제 노수광의 합류로 외야 자원 중 1명 정도는 2군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내야수 강경학을 내리고 외야수 노수광을 올렸는데 이는 외야수들 중에 부진하거나 성장이 더디다 느껴지는 선수는

2군에 내리고 2군에서 대기중인 오선진이나 이도윤 등의 내야수들을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현재 주전 유격수인 하주석이 햄스트링쪽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인데 내야수 강경학이 2군으로 감에 따라 현재 백업 내야수는 박정현 한명뿐입니다.

그동안 박정현을 내야 전포지션에 사용하며 내야수들의 휴식을 보장해 주던 시스템을 보여줬는데 박정현 홀로 이 십자가를 오롯이 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외야수들은 돌아가면서 경기에 출전을 하되 가급적 전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분명 성장이 더디거나 부진한 선수는 나오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베로감독은 기회를 준다는 명목으로 2군으로 선수를 내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노수광의 합류로 사정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부진하거나 성장이 더딘 선수는 과감하게 2군으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노수광의 합류는 메기효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외야 슬롯에서 가장 1군 경험이 많고 1군에서 가장 많은 것을 보여주었던 선수이자 팀의 주장이기 때문에 기존 외야수들은 안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런 경쟁효과와 그로 인한 팀의 자연스러운 발전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노수광의 합류가 메기효과로 팀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지, 같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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