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막국수

2021. 4. 25. 19:44사 먹을수록 뻔한 이야기2(퍼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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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리어입니다.

 

용인 고기리에 유명한 막국수 집이 있죠.

 

고기리 막국수...

 

극악의 웨이팅으로 갈 때마다 힘이 든 그 식당입니다.

 

지인이 자꾸 가자고 꼬셔서 평일 낮에 최대한 손님 없을 시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40팀이 넘더라고요....

 

그래도 막국수라 회전이 빨라서 약 40분정도 기다렸다 먹었습니다.

 

예전에 있던 자리에서 좀더 위로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전한 자리는 처음이라...ㅋㅋ

 

주차는 가게 앞 주차장이 다 차면 주변에 주차장으로 안내요원분들이 안내해 주십니다.

일행이 있으면 가게 앞에 내려주고 웨이팅 먼저 하라고 한 후에 차를 주차하러 가시는게 좋을 겁니다.

 

웨이팅이 40팀정도 있어서 옆에 있는 카페에 가서 차한잔 먼저 합니다.

 

디저트를 먼저 먹고 식사를 나중에 하는 이상한 타이밍...ㅋㅋ

 

고기리막국수 옆에 있는 찻집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빵도 팔고

빵도 팔고

아 카페 이름이 고기리565 라고 합니다 ㅋㅋ

 

저는 골드메달 애플쥬스~

 

음료 한잔하다보니 웨이팅이 몇팀 안남아서 다시 고기리 막국수로 이동합니다.

 

고기리 막국수....

입구앞에서 몇 남지 않은 대기번호를 보며 애태웁니다 ㅋㅋ

 

신발은 꼭 디딤돌에서 벗고 들어가세요. 기다리다보면 여기까지 신발신고 올라가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신발은 꼭 디딤돌에서 벗고 들어갑시다!!

 

계산할때 가져가래요 ㅋ

 

메뉴판은 단촐합니다.

 

막국수는 여기엔 안나왔지만 들기름 막국수, 비빔 막국수, 물 막국수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근데 들기름 막국수는 사리 주문이 안되서 보통 들기름 막국수를 먼저 주문하고 물이나 비빔 막국수를 사리로 주문합니다.

 

저는 당연히 들기름 막국수를 주문했어용ㅋ

 

막국수 나오기 전에 먼저 나온 수육(중) 입니다. 수육은 가급적이면 중 시켜 드세요 소는 너무 양이 적어요...

 

드디어 나온 들기름 막국수.

들기름 막국수는 섞지 말고 나온 그대로 젓가락으로 떠서 드시면 됩니다.

 

절반쯤 드시면 같이 주는 냉육수를 부어서 드시면 또 다른 맛이...

 

사리로 시킨 비빔 막국수.

슴슴하게 매콤한 비빔 막국수입니다.

 

사리로 시킨 물 막국수

 

육수가 평양냉면과 비슷하게 슴슴합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있더군요.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저는 호!

 

이렇게 먹고 왔더니 또 살이 찌겠군요....

 

오늘도 이렇게 한끼 잘 먹을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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