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드라이에이징, 나도 해 봤다!

2021. 4. 11. 14:53해 먹을수록 뻔한 이야기(해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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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리어입니다.

진한 육향과 치즈향이 가득한 드라이에이징 고기는 부드러워서 저는 좋아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름지고 육즙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순수한 고기의 맛을 느끼기엔 드라이에이징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단점이라면 비싸다...

그래서 고기 한덩어리 사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고기 한덩어리

2021.03.10에 잘 포장해서 2021.04.10에 꺼내먹으려고요.

한달 후에 만납시다.

시간은 흘러 4월 10일이 되었습니다.

뭔가 오묘한 느낌적인 느낌

크러스트가 자알 이루어졌네요.

반을 갈라봅시다.

고기 속살 예쁜거 보세요 ㅋ

자꾸 눌러보게 되는 고기의 촉감

고기가 전체적으로 잘 익었습니다.

향은 우유향과 치즈향이 섞인듯한 냄새?

고기 겉면 크러스트들을 제거해 줍니다.


고기 손질 전 후? ㅋㅋ

소금 후추 올리브유 뿌려서 진공포장 합니다.

58도 1:30 수비드

수비드한 고기는 잘 꺼내서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물기 제거한 스테이크는 팬에다 겉면만 시어링!

이쁜이들

썰어서 찹찹

두조각은 수비드 안하고 바로 팬프라잉 해 봅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시간

다 먹었는데 뭔가 아쉬운 감이 있어서


58도 3시간 수비드한 두께 6cm정도 되는 토마호크

두께 감이 오시나요?ㅎ

고기는 늘 옳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한끼 잘 먹을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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